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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상승에도 기술주 강세…혼조 마감
입력 2026.09.19 06:46수정 2026.09.19 06:46조회수 0댓글0

뉴욕증권거래소(NYSE)

[AF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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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40포인트(0.18%) 하락한 51,682.6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74포인트(0.17%) 오른 7,650.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04.25포인트(0.39%) 상승한 26,522.55에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사흘째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했지만, 미 국채금리 상승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열기는 이어지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강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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