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청주서 개최
입력 2026.07.17 03:22수정 2026.07.17 03:22조회수 0댓글0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이 14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렸다.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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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배터리 산업 전문가 및 기업,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달훈 LG에너지솔루션 상무, 안기장 삼성SDI 상무, 김규식 SK온 미래기술전략실장 등 국내 배터리 3사 기술 리더를 비롯해 도미닉 브레서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 교수, 카나무라 키요시 일본 도쿄도립대학교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배터리 안전성 확보 전략과 글로벌 생태계 변화, AI 자율제조 전환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성과전시관도 운영됐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K-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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