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주최 '만화 창작캠프'에 126명 참가

'일렉시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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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웹툰 '일렉시드', 일본 TV 애니로 제작 =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일렉시드'가 내년 초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다.
네이버웹툰 계열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웹툰 '일렉시드' 원작의 애니메이션이 2027년 초 일본 TV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방송 채널은 확정되지 않았다.
'일렉시드'는 능력을 숨기고 살아가던 고등학생 서지우가 세계 최강자 카이든과 만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판타지 웹툰이다. 2018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조회 수가 17억5천만 회에 달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알사탕' 등을 만든 일본 단데라이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맡았다. 에노키 준야, 하타나카 다스쿠 등 일본 유명 성우들이 캐스팅됐다.

'2026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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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에 126명 참가 = 만화가 이현세가 주최한 '2026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 양평군 코바코 연수원에서 10박 11일의 일정을 마쳤다고 네이버웹툰이 3일 밝혔다.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들이 집중적인 창작 훈련을 통해 한 편의 단편 만화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지난 2001년 이두호 세종대 명예교수 주도로 시작됐으며, 2014년부터 네이버웹툰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올해 캠프에는 전국 대학생과 휴학생, 베스트도전 연재작가, 웹툰 아카데미 수강생 등 91명과 멘토 작가와 운영진 등 총 126명이 참가했다. 캠프를 통해 완성된 만화 중 우수작은 네이버웹툰 단편선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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