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대 로스쿨팀, 지식재산 모의법정 국제대회 준우승
입력 2026.06.28 02:16수정 2026.06.28 02:16조회수 1댓글0

이화여대 로스쿨 정희수(왼쪽), 문정윤(오른쪽)씨와 윤성미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주제네바한국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지식재산권 법률 역량을 겨루는 국제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이대 로스쿨 정희수·문정윤 씨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열린 지식재산 모의법정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주제네바 한국대표부가 전했다.

이대 로스쿨팀은 전세계 200여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서류심사와 48개팀 온라인 변론 시합을 거쳐 제네바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8개팀 중 2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이날 오전 결승전에서 나이지리아 라고스대학팀에 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지식재산 모의법정 대회는 각국 법학도들이 지식재산권 가상 소송에서 원고 또는 피고 역할을 맡아 변론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주제네바대표부는 "한국 법률 인재의 뛰어난 분석력, 변론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라며 "우리 청년 인재들이 WIPO 등 국제기구에 진출해 지식재산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ad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에어컨냉동설비
3・8 インテリア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