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출입국청-KOTRA, 우수인재 유치 회의…비자 요건 완화 논의
입력 2026.04.26 03:36수정 2026.04.26 03:36조회수 1댓글0

서울출입국청-KOTRA, 우수인재 유치 회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첨단분야 우수인재 유치와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회의는 법무부가 작년 4월부터 운영하는 '톱티어(F-2-T) 비자'를 활성화해 우수인재 유치를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출입국청에 따르면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에서 외국인 22명이 해당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

양 기관은 톱티어 비자 자격 요건을 완화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학력이나 경력 요건을 모두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박사급 젊은 인재를 발탁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고액 투자자의 경우 배우자 취업 허용이나 체류 편의 확대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shlamaze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국제익스프레스
디지텔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오규성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