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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취항 1년간 5만명 탑승
입력 2026.04.26 03:11수정 2026.04.26 03:11조회수 0댓글0

국내 최초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연합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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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종합 해운물류 기업 팬스타그룹은 국내 최초로 건조한 크루즈 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취항 1주년을 맞이했다고 24일 밝혔다.

2만2천t급의 미라클호는 지난해 4월 상업 운항에 들어가 부산∼오사카 세토내해크루즈, 부산원나잇크루즈, 비정기 테마크루즈 등을 운영하며 크루즈 대중화를 이끌었다.

미라클호 취항 후 1년간 탑승객은 모두 5만여명으로 세토내해크루즈 4만여명, 원나잇크루즈 1만여명 등이다.

주 항로인 세토내해크루즈 승객은 자녀 동반이 많은 40대 이하가 7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외국인은 일본인 18%를 포함해 모두 30%에 달했다.

미라클호는 지난해 6월 포항 영일만항을 출발해 마이즈루 등 일본 서쪽 연안 관광지를 기항하는 3박 4일 비정기 국제 크루즈를 운항하고, 제주와 여수를 들르는 연안 크루즈도 기획했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향후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하고 테마형 크루즈를 확대하는 등 미라클 크루즈를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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