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3부 연재 재개·'청춘 블라썸' 애니메이션 제작

'룬의 아이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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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룬의 아이들' 3부 '블러디드' 완결권 공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한국 1세대 판타지 문학을 대표하는 전민희 작가의 소설 '룬의 아이들' 3부 '블러디드' 완결권을 1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룬의 아이들'은 고대 왕국의 찬란했던 유산을 잃어버린 후손들이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이번 완결권에서는 그간 어긋나 있던 샤를로트와 막시민의 관계가 급격한 전환을 맞는다.
이 작품은 2001년 1부 '윈터러'를 시작으로 2부 '데모닉', 3부 '블러디드'까지 약 25년에 걸쳐 전개됐다.
국내외 단행본 합산 3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06년 야후 재팬 선정 10대가 가장 많이 읽은 책, 2013년 도쿄 한국문화원 자료 기준 역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소설로 기록됐다. 4부 연재 여부는 미정이다.
전민희 작가는 "긴 세월 '룬의 아이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들과 함께 3부의 결말을 축제처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화산귀환' 3부
[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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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귀환' 3부 연재 재개 = 네이버웹툰은 무협 웹툰 '화산귀환'이 3부 연재로 약 1년 만에 돌아온다고 15일 밝혔다.
'화산귀환'은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전설의 고수 매화검존에서 아이의 몸으로 환생한 주인공 청명이 무너져가는 화산파를 재건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성장기를 담는다. 글로벌 관심 등록 수 약 390만 회, 누적 조회수 21억 회에 달하는 인기 지식재산권(IP)이다.
3부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7개 국어 서비스에서 동시 연재된다.
네이버웹툰은 "해외 불법 유통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어 서비스와 글로벌 언어 서비스의 복귀 시점을 동일하게 맞췄다"고 밝혔다.
네이버지도, 스포티파이, 런데이 등 디지털 플랫폼과 협업도 진행한다.

'청춘블라썸: 우리의 봄'
[재담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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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청춘 블라썸' 애니메이션 제작 =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는 '청춘 블라썸'이 애니메이션 '청춘 블라썸: 우리의 봄'으로 제작돼 15일 오후 5시 15분 KBS 2TV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청춘 블라썸'은 2020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 청춘 성장 로맨스다.
2022년에는 드라마로 제작돼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됐고, 현재 후속 시즌 '청춘 러브썸'이 연재 중이다.
애니메이션 '청춘블라썸: 우리의 봄'은 청섬고등학생 윤보미가 친구를 위해 내뱉은 거짓말로 최진영과 연애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12부작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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