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日 외교청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
입력 2026.04.11 02:14수정 2026.04.11 02:14조회수 0댓글0

독도에 펼쳐진 초대형 태극기
[연합뉴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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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10일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또 독도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도는 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명의의 규탄 성명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경북도가 관할·관리하고 있는 영토이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도민과 함께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모든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갈등을 넘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와 교류 확대에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일본이 이날 공개한 2026년 판 외교청서는 한국에 대해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면서도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거듭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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