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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외교청서 '독도=일본땅' 주장에 대사관 관계자 초치
입력 2026.04.11 02:02수정 2026.04.11 02:02조회수 0댓글0

초치된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일본이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담긴 '외교청서 2026'을 공개한 다음날인 10일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6.4.1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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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정부는 10일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강변한 데 대해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김상훈 아시아태평양국장이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청사로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마쓰오 공사는 청사로 들어오면서 '외교청서에서 한국을 중요한 이웃이라고 하면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주장을 철회할 생각이 없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일본이 이날 공개한 2026년판 외교청서는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거듭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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