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 6일 일본 전통악기 공연

수어연극 '영지' 포스터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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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 수어연극으로 만나는 '영지' =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모두예술극장에서 수어연극 '영지'를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영지'는 지난 2019년 국립극단 청소년극 프로젝트를 통해 초연된 작품으로, 이번 시즌은 농인과 청인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수어와 음성 대사가 공존하는 수어연극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어른들의 통제가 일상이 된 동네 '병목안'에 사는 소녀 영지가 상상 속 악마 선생을 만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지가 만든 이야기로 완벽해 보였던 마을의 균열이 드러나고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주인공 영지 역에는 농인 배우 박지영이 출연하고 병목안의 마스코트 효정 역은 농인 배우 이소별이 연기한다. 밴드 이날치 출신 소리꾼 신유진은 음악과 음성 해설을 맡는다.

'일본전통악기의 선율' 공연 포스터
[주한일본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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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통악기 연주자들 한자리에 = 주한일본대사관은 오는 6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공연 '일본전통악기의 선율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 현악기인 쓰가루 샤미센 전국대회 A급에서 14세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아사노 쇼를 비롯해 25현 고토 연주자 혼마 다카시, 전통 타악기 다이코 연주자 히라타 리코가 무대에 오른다.
연주자들은 일본 민요를 연주하는 한편, 악기와 곡을 직접 해설하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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