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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항공주, 트럼프 연설 후 유가 폭등에 줄줄이 급락 마감(종합)
입력 2026.04.04 02:48수정 2026.04.04 02:48조회수 1댓글0

대한항공 여객기

(영종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대기하고 있다. 2026.4.1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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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이란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국제 유가가 반등하자 항공 관련 종목들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대한항공[003490]은 6.07% 내린 2만3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0.81% 오른 채 개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시작한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우하향했다. 장중 한때 6.48% 내린 2만3천1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티웨이항공[091810](-7.37%), 진에어[272450](-3.80%), 제주항공(-3.28%), 아시아나항공[020560](-2.68%), 에어부산[298690](-2.11%) 등 여타 항공 관련 종목들도 상승 출발해 장중 하락 전환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대해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중 한때 배럴당 97달러 부근까지 내린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반등, 전일 대비 6.62% 오른 106.72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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