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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극한 車시험장에서 첨단 의료단지까지…中관광섬의 변신
입력 2026.03.02 03:22수정 2026.03.02 03:22조회수 1댓글0

"고온·고습·고염 버텨라"…하이난 기후 활용한 車 성능 시험장 눈길
줄기세포 치료·항노화 앞세운 의료 단지엔 러시아·중동 큰 손 몰려


하이난 충하이시 하이난열대자동차시험장

(충하이[하이난]=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에 위치한 '하이난열대자동차시험장'의 고속 경사트랙. 기자가 시승한 차량이 시속 140㎞까지 속도를 높여 미끄럽고 경사진 노면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202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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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하이·보아오[하이난]=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최남단의 섬인 하이난의 성도 하이커우에서도 남쪽으로 90여㎞, 차로 1시간 30분을 꼬박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고온(高溫)·고습(高濕)·고염(高鹽)'의 충하이시.

곳곳이 움푹 파이고 빗물이 고인 비포장 도로 위를 대형 트럭 한 대가 위태롭게 달린다.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 정도의 경사 트랙에서는 시속 140㎞까지 속도를 높인 전기차가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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