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지역경제 활력 기대

인제군 인제읍 전경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은 관광 정보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인제군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디지털 거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다.
군은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이 플랫폼에서는 관광지, 체험 시설, 축제, 음식점, 숙박 등 13개 분야 719곳의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지도 기반의 안내 서비스와 실시간 길 찾기 기능을 제공해 여행자가 낯선 곳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광객 취향을 고려한 '여행 일정 만들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관광 코스를 짤 수도 있다.
또 추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주제별 관광지와 체험 제안 기능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명소까지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플랫폼은 위치 정보를 관광객에게 활용해 주변 관광 정보와 주요 알림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원하는 숙소나 체험 상품을 즉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들이 인제 매력을 더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마련했다"며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