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문화공간 '누구나 청춘무대' 운영
입력 2026.03.02 02:36수정 2026.03.02 02:36조회수 1댓글0
55세 이상 누구나 이용 가능

'누구나 청춘무대'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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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 '누구나 청춘무대'를 3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구 문화일보홀에 있으며 5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공연과 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시는 2010년부터 운영된 어르신 전용 극장 '청춘극장'을 참여·체험 중심의 문화쉼터로 전환했다.
오전에는 신체·정서·사회적 활력을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운영하고, 오후에는 고전 명화 상영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단편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에는 어르신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추억의 DJ쇼 '청춘 살롱'이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에서 익힌 기량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월간 발표회를 개최한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누구나 청춘무대는 55세 이상 어르신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새로운 활력을 얻는 '일상 속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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