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평막걸리, 수출국 15개국으로 증가…페루·멕시코까지
입력 2026.01.05 03:22수정 2026.01.05 03:22조회수 0댓글0

일본 현지 마트에 진열된 '지평 프레시'

[지평주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지평주조가 올해 막걸리 수출국이 기존 7개국에서 15개국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수출국 확대로 해외 매출액도 작년보다 5배 넘게 증가했다.

지평주조는 미국·일본·호주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중국·캐나다·페루·멕시코·이탈리아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수출 제품은 '지평 프레시'와 '지평달밤' 2종으로 국내 판매 중인 지평막걸리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해외 유통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막걸리 역시 한국 대표 전통주로 해외 시장 인지도가 늘고 있다"며 "내년에는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수출용 제품군을 강화하고 주요 수출국에서 현지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juh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작은별여행사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DAGACHI
재팬고 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