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日정부, 中불법 어업 감시용 드론 남미 4개국에 지원
입력 2026.01.05 02:30수정 2026.01.05 02:30조회수 0댓글0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중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중국 어선의 불법 어획 혐의가 현저한 남미 4개국에 연안감시용 드론 등을 지원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해양수산부 제공]

원본프리뷰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정된 올해 추경 예산에는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를 통해 에콰도르, 페루,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 연안감시용 드론과 단속용 고무보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외무성 예산 3억엔(약 27억5천만원)이 포함됐다.

일본 정부는 감시용 드론으로 촬영한 화상에서 선박의 국적, 선원 수, 운항 지역 등을 분석하는 기자재 도입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닛케이는 "이들 4개국 주변 해역은 중국 어선의 불법 어획이 눈에 띄는 곳"이라며 "중국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ev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작은별여행사
냥스튜디오
미라이덴탈클리닉
DAGACHI
재팬고 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