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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천서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 60주년 공연
입력 2025.08.30 10:12수정 2025.08.30 10:12조회수 0댓글0

동래야류 양반과장

[동래야류보존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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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보존회는 오는 9월 7일 오후 4시 부산 동래구 온천천 카페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제60주년 동래야류 정기발표공연인 '2025 동래 들놀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의 하나인 동래야류는 경남 내륙에서 하던 오광대가 바닷길을 따라 부산 동래 등으로 전해진 전통 탈춤으로 196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인정받았다.

동래야류보존회는 매년 다양한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초청해 동래야류 공개행사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등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동래 덧배기춤 한마당, 청소년 동래야류 할미과장, 동래야류 전과장, 경성대 동래야류 길놀이,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 좌수영어방놀이 등이 이어진다.

동래야류 탈 전시, 포토존 인증샷, 탈 캐릭터 체험활동 부스, 행운권 추첨 등도 마련된다.

동래야류보존회는 "기존에는 동래구 금강공원 내 놀이마당으로 관객들이 찾아왔지만, 이번에는 공연팀이 관객들을 찾아가서 도심 속 열린 공간 온천천 카페거리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며 "가을을 맞아 신명 나는 탈놀음 한마당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5 동래 들놀음 축제

[동래야류보존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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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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