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수욕장 7곳 해파리 쏘임 267건, 지난해보다 줄어
입력 2025.08.30 10:06수정 2025.08.30 10:06조회수 0댓글0

광안리해수욕장 해파리 차단 그물망 설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본프리뷰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올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해파리 쏘임 사고는 26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119시민수상구조대 구급활동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총 해파리 쏘임 사고는 지난 27일 기준 267건이다.
해운대해수욕장 64건, 송정 157건, 광안리 8건, 송도 35건, 일광 3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7개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735건보다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지난해는 해운대 112건, 송정 228건, 광안리 144건, 송도 240건, 일광 6건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한 광안리의 경우 지난해 144건에서 올해 8건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부산과 동해안 일부에 아직 해파리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해파리 출현율은 지난해 대비 10%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해파리가 중국에서 발생해 국내로 떠밀려 오는데 중국 연안에 대한 환경조사가 어려워 줄어든 원인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메타, 테일러 스위프트 '가짜 AI' 만들어 은밀한 대화 유도
2025.08.30 10:41
中학자들, 김일성종합대 초청 방북…"한반도 문제 교류"
2025.08.30 10:41
EU "러, 전쟁 배상금 안내면 동결자산 못준다"…활용엔 이견
2025.08.30 10:40
美군함 파나마운하 거쳐 카리브해로…'마약 신경전' 베네수 긴장
2025.08.30 10:39
시투·해설·선수들에 일침까지…박신자컵 10주년 빛낸 박신자
2025.08.30 10:38
"인니 대통령, 中열병식 참석 후 日·韓 방문 조율"
2025.08.30 10:37
"엘리자베스 여왕, 英 브렉시트 반대" 왕실 작가 '정치색' 공개
2025.08.30 10:37
여자농구 챔피언 BNK, 박신자컵 개막전서 후지쓰에 10점 차 패배
2025.08.30 10:36
독재자 무솔리니 증손자,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데뷔
2025.08.30 10:35
하이브, 내년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 만든다…렉시 등 4인조
2025.08.30 10:34
김정은, 러 파병군 유족 또 만나 "속죄…평양에 새별거리 조성"(종합)
2025.08.30 10:34
'방미' 中무역대표, 美관료들 만나 합의 이행 관련 의견교환
2025.08.30 10:31
배외주의 확산에…日, 장기체류 외국인 유입 상한 설정 검토
2025.08.30 10:30
우크라, 값싼 드론·적군 지뢰로 러시아 교량 '영리한' 폭파
2025.08.30 10:29
日의원들, 정부에 간토학살 진상규명 요청…"학살 부정 못해"
2025.08.3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