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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 돕는 '마포 누구나 카페' 문열어
입력 2025.08.06 02:58수정 2025.08.06 02:58조회수 0댓글0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장애인이 취·창업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마포 누구나 카페'를 구청 지하 1층에 조성하고 6일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카페는 장애인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수익도 함께 나누는 자립형 카페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 직업재활시설이 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했다면, '마포 누구나 카페'는 시각·청각·지체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아우르며 실질적인 자립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카페는 마포구장애인총연합회가 운영을 맡으며,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집된 장애인 공동대표 4명이 수습을 거쳐 정식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음료 제조, 고객 응대, 회계 관리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전반을 경험하며 일정 수익도 배분받는다.

카페 공간은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무장애 환경으로 조성됐다.

'마포 누구나 카페'를 둘러보는 박강수 구청장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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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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