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종로구 삼청공원에 '목조 놀이복합문화공간' 짓는다
입력 2025.08.06 02:57수정 2025.08.06 02:57조회수 0댓글0

실내놀이터와 전망카페 조성…내년 11월 준공 목표


삼청공원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 설계공모 당선작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기후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어린이와 가족이 뛰어놀며 휴식할 수 있는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을 삼청근린공원에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인근 1천438㎡ 규모의 공원 부지(삼청동 1-6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4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목조 실내 놀이터와 전망카페를 조화롭게 배치해 건축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은 물론 휴게공간도 갖춘다.

구는 목조건축 특유의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미감을 살리는 한편, 친환경 건축 기술을 도입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안에 실시설계와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여가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종로만의 고유한 목조건축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rinc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와카바야시 인테리어
밸런스살롱・아카스리 스탭모집
한터애드
딤채냉장고
재일한국인복지회
Good Life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