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김 "한국의 계엄선포 방식, 국민의 통치라는 기반 약화시켜"
입력 2024.12.04 12:08수정 2024.12.04 12:08조회수 0댓글0
한국계 첫 美연방 상원의원 당선자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 존중받아야"

미 뉴저지주 교민 광복절 행사 참석한 앤디김 의원(2024.8.16)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본프리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앤디 김(민주·뉴저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3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민의 통치라는 근본 기반을 약화하고 한국의 취약성을 증가시켰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국회가 계엄 해제를 결의한 것은 긴장 완화를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민주주의에는 항상 도전이 발생한다"면서도 "그러나 이는 반드시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과정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계엄령 선포 방식은 국민의 통치라는 근본적인 기반을 약화하고 국민이 안보와 안정을 누려야 할 시기에 한국의 취약성을 극적으로 증가시켰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3선 하원의원을 지낸 김 의원은 지난달 5일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에서 뉴저지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됐다.
p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공연소식] 2026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28일 개막
2026.10.01 04:04
네이버웹툰, 김용수·김규남 공동대표 선임…공동경영 체제로
2026.10.01 04:04
폭설에 갇힌 김윤석·구교환의 미스터리…영화 '폭설' 내달 개봉
2026.10.01 04:03
가을 한강에 부는 멜로디…이번 주말 서울인디뮤직페스타
2026.10.01 04:03
최수종·하희라, 첫 연극 동반 출연…'러브레터' 내달 개막
2026.10.01 04:02
'고의추락 일촉즉발' 플라이두바이, 이스라엘 운항 전면 중단
2026.10.01 04:02
日 세계유산 교토 니조성도 이중가격제…외지인 관람료 2배로
2026.10.01 04:02
中, 오늘부터 7일간 국경절 황금연휴…연인원 21억여명 대이동
2026.10.01 04:01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양윤서, 2R 공동 3위 도약…단체전은 공동 4위
2026.10.01 04:00
"줄타기부터 서커스, 거리예술까지"…10일 동작 서커스 데이
2026.10.01 03:57
[가요소식] 김광진, 내달 9년 만에 신곡·12월 콘서트
2026.10.01 03:57
[AI픽] KT, 의료 데이터부터 AI까지…AX '의료 표준모델' 구축
2026.10.01 03:55
[건강포커스] "60대에 전반적 인지기능 낮으면 뇌졸중 위험 최대 86% 높아"
2026.10.01 03:55
美, '드론·로봇 전담' 자율전사령부 내년 신설
2026.10.01 03:54
"금리 상승에 日정부 2035년 국채이자 부담 3.5배 급증 가능성"
2026.10.01 0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