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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잇는 K-콘텐츠 육성 방안은…17일 '리더스포럼'
입력 2023.03.17 01:13수정 2023.03.17 01:13좋아요0싫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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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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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세계적인 인기인 K-방송영상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의 위상을 지속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방송영상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3 방송영상 리더스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더스포럼은 방송영상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2003년부터 진행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방송영상·OTT 산업의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지난 달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K-콘텐츠 수출 전략을 실천하는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문체부는 올해 방송영상·OTT 콘텐츠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기획개발과 제작·수출·전문인력 양성·기반시설 확충 등의 정책을 추진해 '재벌집 막내아들'과 '더 글로리' 같은 세계적인 콘텐츠를 집중 육성한다.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예산을 454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작품당 지원 단가도 최대 30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또 특수시각효과(VFX), 컴퓨터그래픽(CG), 번역·더빙 등 후반작업 지원에 신규예산 300억 원을 편성했다.

'오징어게임' 촬영 장소인 대전 유성구 '스튜디오 큐브' 내에 수상해양복합촬영장도 오는 5월 완공한다.

김도형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리더스포럼 등을 통해 업계 관계자, 전문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방송영상·OTT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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