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 앓는 다문화가정 도와드립니다"…아동용 가구 등 지원

입력 22. 07. 06 10:49
수정 22. 07. 06 10:49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은 중증질환을 앓는 다문화가정 아동 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 등 4대 중증질환과 관련한 치료를 받는 국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에 사는 8∼16세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이 대상이다.

취약계층이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사는 가구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개인이 직접 접수할 수 없으며, 13일까지 주민센터나 사회복지기관, 의료기관 등을 통해 신청서를 내야 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아동용 책상과 의자, 책장, 침구류 등이 지원된다.

사업은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이 후원한다.
 

[한국펄벅재단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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