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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사업 구미오도리와 종묘제례악 – 한일 궁중 예술의 합동 공연 –
한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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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04:33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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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 취지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일 궁중 예술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특별 기획 공연을 개최합니다.
일본의 「구미오도리(組踊, 류큐 전통극)」와 한국의 「종묘제례악」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일 양국의 전통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일시 및 장소

2025년 4월 19일(토) 오후 1시 공연 시작
(오후 3시 30분 종료 예정)

분쿄 시빅홀 대홀 (도쿄 분쿄구)

 

■ 공연 프로그램

[일본]

류큐 무용
・카기야데후(かぎやで風)
・마에노하마(前之浜)
・카세카케(かせかけ)

구미오도리(組踊): 만세 적討(万歳敵討)

[한국]

종묘제례악 (국립국악원 / 대한민국)


■ 입장 요금

1등석: 9,000엔 (학생 6,300엔)

2등석: 8,000엔 (학생 5,600엔)


■ 티켓 발매일

2025년 2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 티켓 문의

국립극장 티켓 센터 [오전 10시 ~ 오후 6시]
☎ 0570-07-9900
☎ 03-3230-3000 [일부 IP전화 등]
🔗 https://ticket.ntj.jac.go.jp/


■ 후원

주일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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