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 누적 24만5380명분 사용…48만1687명분 남아

입력 22. 05. 13 10:45
수정 22. 05. 13 10:45

[연합뉴스 자료사진]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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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물량이 지금까지 처방된 분량의 2배 정도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 기준 팍스로비드 누적 사용량은 24만5천380명분, 재고량은 48만1천687명분이다.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날 오후 6시 30분까지 8일간 재택치료자,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등에게 처방된 팍스로비드는 7천203명분이다.

다른 먹는치료제 라게브리오는 누적 2만180명분이 사용됐고 8만711명분이 남아 있다.

최근 8일간 처방된 라게브리오는 1천528명분이다.

정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먹는 치료제 100만명분을 추가 확보하고, 처방 대상도 12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60세 이상, 면역 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하고 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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