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구·경북 7월 수출 작년 비 20%↑…화공·전기전자가 주도
입력 2026.08.23 07:06수정 2026.08.23 07:06조회수 0댓글0

수출 컨테이너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본프리뷰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지난달 대구와 경북 수출이 각각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20.0% 증가한 9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화공품(46.9%)과 기계류·정밀기기(35.7%) 수출이 두드러졌고 전기전자제품(8.4%),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6.3%) 수출도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남미(49.0%), 중국(24.7%), 미국(12.9%), EU(0.6%) 등 대부분 증가했지만 동남아(-2.2%)는 감소했다.

경북의 지난 달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19.6% 증가한 38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기전자제품(40.8%)이 수출을 주도했고 철강제품(12.4%), 화공품(16.2%), 기계류와 정밀기기(3.1%)도 수출이 늘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41.8%), 동남아(14.0%), EU(41.8%), 일본(36.0%)은 늘었고 중국(-9.8%)은 감소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