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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 학회 준비 상황 점검
입력 2026.08.23 06:30수정 2026.08.23 06:30조회수 0댓글0

아시아서 세번째로 유치…11월 15∼20일 대전컨벤션센터서 열려


2026 세계태양광총회 개최 도시 홍보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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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18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세계태양광총회는 미국·유럽·아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합쳐 4년마다 열리는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오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 동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2022년 일본 오사카·교토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총회는 세계적 석학의 강연 등을 포함한 학술대회와 미래선도 에너지 전시회 등 산업 전시, 시민 에너지페스티벌과 시민 포럼 등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행사장 운영체계와 참가자 동선, 숙박·교통 지원, 전시장 및 회의장 운영, 현장 안전과 응급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허 시장은 "세계태양광총회는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준비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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