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日경찰, 흉기 난동 제압하다 발포…용의자 사망
입력 2026.08.07 12:39수정 2026.08.07 12:39조회수 0댓글0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일본에서 경찰이 흉기를 들고 달려든 남성에게 발포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오사카부 가와치나가노시에서 "식칼을 든 피투성이 남성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출동해 성인으로 보이는 남성을 향해 발포했다.

경찰관이 공중을 향해 위협사격을 가했으나 용의자가 달려들자 경찰관이 쏜 실탄이 그의 가슴 부위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공무집행방해 및 총포도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다른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일본 경찰은 이 사건에서 경찰의 발포 요건이 충족됐다고 판단된다면서도 사망자가 발생해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일본 경찰은 발포에 이르게 된 경위와 이 남성의 신원 등을 조사 중이다.

일본의 순찰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원본프리뷰

cs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좋아요
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한일생활정보 한터
딤채냉장고
한터애드
3・8 インテリア
MAISON DE OAK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한일여행사
냥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