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위 보랏빛 물결…백두대간수목원 꽃창포 특별전
입력 2026.06.06 04:18수정 2026.06.06 04:18조회수 0댓글0

거울연못에 핀 노랑 꽃창포
[백두대간수목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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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거울연못 일원에서 '거울에 피어오른 꽃창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초여름을 대표하는 수변식물인 꽃창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마련한 전시회에는 원종 꽃창포를 비롯해 30종에 달하는 꽃창포 1만 여 본을 감상할 수 있다.
꽃창포는 초여름에 보라색 계열의 화려한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수생정원과 습지 경관 조성에 널리 활용된다.
전시가 열리는 거울연못은 활짝 핀 꽃창포가 수면에 비치며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품종별로 다른 색과 형태를 비교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원 관계자는 "거울연못을 가득 채운 꽃창포와 수면에 비친 풍경을 보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활짝 핀 꽃창포
[백두대간수목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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