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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등 여덟 가족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선정
입력 2026.02.12 02:17수정 2026.02.12 02:17조회수 2댓글0

3기 모집에 994가족 지원…124:1 경쟁률 뚫고 8가족 선정


인기가수 레이디제인 가족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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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저출생 정책을 친근하게 알리고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할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8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3기 모집에는 다둥이·다문화 가정, 임산부 등 총 994팀이 신청해 1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 심사를 뚫고 선정된 8팀은 유명인부터 수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친근한 옆집 이웃 같은 다양한 가족들로 구성됐다.

레이디 제인 가족 '반짝반짝 우주별' 팀, 아이와 함께 등산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베이비하이커' 팀, '조이네 민박' 가족, 800g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가족 등이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는 6개월 동안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육아 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을 알릴 예정이다.

홍보영상(포스터) 출연, 저출생 극복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에 사는 양육 가족의 목소리를 통해 서울시의 저출생 지원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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