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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울산, 변상권·김도규 등 선발…일본 선수 2명도 합격
입력 2026.01.17 04:40수정 2026.01.17 04:40조회수 0댓글0

울산에 합류하게 된 변상권(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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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2군 리그에 참가하는 울산 웨일즈가 변상권 등 트라이아웃 합격자 명단을 15일 발표했다.

울산은 지난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트라이아웃을 열어 선수 선발에 나섰으며 이날 합격자 26명을 선발했다.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울산은 키움 히어로즈에서 지난해까지 통산 4시즌을 뛰며 타율 0.251, 홈런 6개, 61타점을 기록한 외야수 변상권 등으로 2026시즌 선수단을 꾸리기로 했다.

KBO리그 1군 경력이 있는 선수는 변상권 외에 김수인, 최보성(이상 내야수), 김도규, 남호, 조제영(이상 투수)까지 총 6명이다.

김도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139경기에 등판, 6승 9패 4세이브 14홀드의 성적을 남겼다.

일본프로야구 1군에서 뛰었던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와 고바야시 주이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웨일즈는 울산을 연고지로 하는 시민 구단이다.

올해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며 외국인 선수는 최대 4명을 영입할 수 있다.

울산은 2월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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