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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미 속에 만남이 있다" 도쿄도 장애인 종합미술전
한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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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도는, 「제39회 도쿄도 장애인 종합 미술전~미 속에 만남이 있다」를 개최합니다.
장애인의 예술·문화 활동에의 참가나 뛰어난 재능의 발굴·육성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도민에게 장애인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입선 작품을 전시합니다.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으니 꼭 와주세요.
입장 무료 사전 신청 불필요
1. 일시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오전11시 00분 ~ 오후9시 00분
2024년 7월 19일 · 20일 (금요일·토요일) 오전10시00분 ~ 오후9시00분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오전10시00분 ~ 오후8시00분
2024년 7월 22일(월요일)오전10시00분 ~ 오후4시00분
2. 회장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 7층(남쪽)=특설회장(도시마구 미나미이케부쿠로1-28번1호)
3. 전시 내용
회화·서·사진·조형 부문의 입선 작품 약 200점
제38회 입선 작품의 한 예
제38회 개최 모습
4. 주최 등
주최 : 도쿄도
주관 : 공익재단법인 일본채리티협회
협력 :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
5. 문의처
공익재단법인 일본 채리티협회 도쿄도 장애인 종합미술전 사무국
〒160-0022 신주쿠구 신주쿠1-18-12 야나기다빌딩 3층
전화 03-3341-0803
팩스 03-3359-7964
홈페이지 (외부 사이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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