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강연 시리즈 「한국수첩」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강연 제3탄

한일 영화계를 잇는 사람들

― 국교정상화로부터 60년의 발자취 ―

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한국문화강연 시리즈 「한국수첩」**을 3회에 걸쳐 개최합니다.

그 제3탄으로, 오는 11월 29일(토) 에는
한국에 거주하며 문화 관련 라이터로 활동 중인 나리카와 아야(成川彩) 씨를 초청하여
「한일 영화계를 잇는 사람들 ― 국교정상화로부터 60년의 발자취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일 양국을 연결한 영화인들의 활동과
한국 영화가 일본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져 왔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개요

일시: 2025년 11월 29일(토) 14:00 (13:30 입장)
※ 약 90분 예정

장소: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 [오시는 길(click!)]
(오사카시 기타구 히가시템마 1-1-15, 7층)

강연자: 나리카와 아야 (成川彩)
※ 일본어 강연

주제: 한일 영화계를 잇는 사람들 ― 국교정상화로부터 60년의 발자취 ―

주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입장: 무료 (사전 신청·추첨제)

◆신청 방법◆

관람을希望하시는 분은 오사카한국문화원 홈페이지의 ‘이벤트 응모’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마감일◇

11월 18일(화)
초청장은 11월 19일(수) 에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들께만 초청장을 보내드립니다.
※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 동일인이 2회 이상 신청할 경우 모든 신청이 무효 처리됩니다.
※ 낙선하신 분들께는 별도의 안내를 드리지 않습니다.
※ 당첨 여부에 대한 문의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일 오사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