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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모빌리티 체험 서비스 시작 안내
한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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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4:37조회수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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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는 「제로 에미션 도쿄」 실현을 목표로, 2035년까지 도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규 이륜차를 100% 비가솔린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륜차의 비가솔린화를 위한 선도적 활동인 「e-모빌리티 등 활용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도에서 지원하는 e-모빌리티 체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1. 서비스 시작일

2024년 11월 29일(금요일)


2. 시설 명칭

e-모빌리티 파크 도쿄 다마


체험 시설 (이미지)


3. 위치

이온몰 무사시무라야마 츠무구히로바
(도쿄도 무사시무라야마시 에노키 1초메 1번 34호)


4. 서비스 내용

  • 다양한 제조사의 전기 오토바이(EV 바이크) 등 체험 가능
  • 전문 스태프의 지도 아래, 안전한 코스에서 교통 규칙 등을 배울 수 있음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무일: 월요일, 화요일 (*공휴일일 경우 영업하며, 다음 날이 휴무일)

이용 요금:
1회 20분 220엔(세금 포함) (*체험 전 안전 교육 포함)

체험 가능한 e-모빌리티 예시:

  • EM1 e: (혼다(Honda)사의 EV 바이크)
  • NFR-01 Pro (glafit사의 특정 소형 원동기 부착 자전거)

5. 이용 방법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해 주세요.
예약 가능 시간대에 빈 자리가 있는 경우, 시설에서 당일 접수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 사업자 「주식회사 키즈키」의 홈페이지(외부 사이트 링크)를 참조하세요.
※예약 접수는 11월 28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본 사업은 「미래의 도쿄 전략」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전략 14: 제로 에미션 도쿄 전략
 

問い合わせ先
産業労働局産業・エネルギー政策部事業者エネルギー推進課
電話 03-5388-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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