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도에서는, 관광 산업 진흥을 향한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서 방도 외국인 여행자의 행동 특성에 관한 조사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조사 결과의 개요
방문지는 '시부야'가 67.1%로 2022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2위 이하는, 「신주쿠·오쿠보」가 57.4%, 「긴자」가 50.1%로 계속 되고 있다.(2019년·2019년 1위는 '신주쿠·오쿠보')
방도 외국인의 국적별로 보면 20개 국가·지역 중 중국을 제외하고 '시부야'가 3위 이내에 올라 있다.
방도외국인 1인당 도내에서의 여행 중 지출액(추계치)은 179,154엔으로 2019년·2019년의 137,403엔에 비해 30.4% 증가했다.
가장 지출액이 많은 비목은 숙박비로 60,545엔.2019년·2019년의 32,693엔에 비해 85.2% 증가했다.여행 중 지출액이 가장 높은 국가·지역은 중국으로 252,357엔.2019년·2019년의 206,496엔에 비해 22.2% 증가했다.
방도 회수는, 2회째 이상(리피터)이 51.4%로 반수를 넘고 있다.
국가지역별로 보면 1차 비율이 높은 국가지역은 스페인(82.9%), 이탈리아(78.1%), 독일(70.5%)이다.두 번째 이상의 비율이 높은 곳은 홍콩(71.0%), 대만(68.1%)이었다.
방도목적은 '관광·레저'가 85.1%로 가장 많고 2019년·2019년보다 15.2%포인트 증가했다.
방도의 만족도는 매우 만족(43.6%), 만족(40.5%), 다소 만족(6.4%)을 합하면 90.5%였다.
항목별 만족도(만족·보통·불만·이용하지 않음의 4택)에서는, 「식사 시설」, 「대접」, 「관광 시설」에 대해서 80% 이상이 만족이라고 회답.반면 외국어 소통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41.6%로 모든 항목 중 가장 낮다.
재방문 의향은 「꼭 오고 싶다」 「오고 싶다」 「약간 오고 싶다」를 합하면 90.6%가 되고 있다.
※결과의 개요는 별지1 '2023년 국가·지역별 외국인여행자 행동특성조사 결과 개요(PDF:1,649KB)'를 참조
※국가·지역별 특징에 대해서는 별지2 '2023년 국가·지역별 외국인여행자 행동특성조사 국가·지역별 특징개요(PDF:649KB)'를 참조
조사 결과의 상세
산업노동국 홈페이지 참조.

'국가·지역별 외국인 여행자 행동 특성 조사' 방법
방도 외국인 여행자의 행동 특성을 국적 또는 지역별로 분기별로 조사.
(회답수: 12,020표. 그 중 '도쿄를 방문했다'고 응답한 11,327표에 대해서 집계.)
1) 하네다공항·나리타공항에서의 국제선 터미널 탑승 대합 로비에서 앙케이트 실시
2)2030년1월~12월 방도외국인여행자의 행동특성(방도외국인여행자의 속성과 방도상황, 행동 등)에 관하여 국적 또는 지역별 집계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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