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레저] 2026 K다트 페스티벌, 인천 송도서 7월 개최
입력 2026.05.24 04:49수정 2026.05.24 04:49조회수 0댓글0
글로벌 다트인의 최대 축제…미국·유럽 등 15개국 3천명 참가

K다트 페스티벌[사진/대한소프트다트협회 제공]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다트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대한소프트다트협회에 따르면 오는 7월 11~1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6 K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15개국에서 3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한다
협회에 등록된 국내 프로선수는 130여명이다. 전국에 5천여명의 동호인이 클럽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소프트다트는 뾰족한 쇠로 된 촉을 사용하는 전통 다트게임과 달리 플라스틱촉과 전자시스템을 이용한다.
타깃에 작은 구멍을 뚫어 다트가 꽂히면 점수가 자동으로 계측된다. 속도감 있는 다양한 운영 방식을 구사할 수 있고, 전통 방식과 달리 부상 위험도 적다.
온라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 서울과 부산 등 국가와 지역이 떨어져 있어도 경기할 수 있다.
예전부터 다트 게임은 펍(pub) 등 다중 장소에서 오락처럼 여겨져 온 놀이였다.
이를 스포츠화하려는 움직임이 유럽에서 먼저 시작됐고, 한국에서도 동호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소프트다트를 대중적인 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 협회가 설립됐다.
협회는 프로 다트 플레이어를 육성하기 위한 토너먼트도 매년 8차례 개최한다.
협회 관계자는 "경쟁과 스포테인먼트의 요소가 결합한 소프트다트는 AI테크놀로지 시대에 걸맞은 스포츠로서 확장성이 무한하다"며 "K다트의 세계화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ope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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