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중국 더우인 손잡고 수출 확대…코트라 상담회
입력 2026.05.24 04:28수정 2026.05.24 04:28조회수 0댓글0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 현장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본프리뷰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국내 K-뷰티 기업들이 중국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더우인과 손잡고 현지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
대한무역투지진흥공사(코트라)는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킨텍스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구매 책임자, 벤더,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더우인 측 구매단 100여명을 초청해 국내 뷰티 기업과 기업 간(B2B)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인플루언서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40만위안(약 9천만원) 상당의 현장 수출 판매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현재 한국 제품은 더우인 뷰티 역직구 시장에서 점유율 1위(32%)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코트라는 오는 10월 15∼17일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도 더우인 등 해외 바이어 200개 사를 초청해 소비재 수출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윤희 코트라 칭다오 무역관장은 "중국 소비재 유통이 콘텐츠·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현지 플랫폼, 인플루언서들과의 체계적인 협력,마케팅, 물류 통합 지원으로 중국 시장 수출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0
댓글0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0/300
"중, 서해 등 제1도련선 주변에 군함 등 100여척 배치"
2026.05.24 05:10
日신문 "미중회담서 시진핑이 다카이치 비난하자 트럼프가 감싸"
2026.05.24 05:10
"나도 맛보고 즐겨볼래요"…한일 정상 사로잡은 안동 '북적'
2026.05.24 05:10
일본 피겨 우노-혼다 커플, 아이스댄스로 복귀
2026.05.24 05:09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피오르드'…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종합2보)
2026.05.24 05:09
'위안부 모욕' 단체대표, 첫공판서 혐의부인…"객관적 의문 제기"
2026.05.24 05:07
[신간] 오래된 사물이 품은 기억…'낡고 사소한 것들의 자리'
2026.05.24 05:07
낸드 3위 日키옥시아…AI 추론 붐에 시총 30조엔 돌파
2026.05.24 05:06
펄펄 끓는 바다에 올여름도 '찜통·땡볕' 예상
2026.05.24 05:06
넷마블, 시각장애인 편지에 화답…접근성 기능 강화
2026.05.24 05:05
제주해녀 '바깥물질' 조명…해녀박물관서 한일 공동기획전
2026.05.24 05:05
"러 군함, 北 무기밀수 의심 선박 호위…베트남 인근 항해중"
2026.05.24 05:05
춘천마임축제 24일 개막…아!水라장·도깨비난장 다채
2026.05.24 05:04
이준기, 한국·일본·홍콩 합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 주연
2026.05.24 05:03
동해해경청, 광역 해상교통관제 시범 운영…관제구역 3배 확대
2026.05.24 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