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반려견 행동 언어 알려주는 '펫톡' 서비스 출시

입력 22. 07. 06 10:10
수정 22. 07. 06 10:10

[제일기획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반려견 소통 메신저 '펫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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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제일기획[030000]은 펫 헬스케어 기업 '우리엔'(대표이사 고석빈)과 함께 반려견과의 소통을 돕는 반려견 소통 메신저 '펫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펫톡은 반려견의 행동 언어에 대한 의미와 그에 따른 보호자 대응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메신저에 질문을 입력하면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조언이 담긴 답변이 나오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반려견이 하품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보고 펫톡에 '왜 자꾸 하품하니?'라고 물으면, 강아지 캐릭터가 등장해 "지금 불안하고 긴장돼요"라고 답한다. 이어 보호자 역시 하품을 해주면 반려견에게 '내가 보기에 여긴 괜찮아', '이제 진정해도 돼'라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고 조언도 해준다.

펫톡에는 반려견의 동작부터 눈·귀·얼굴 표정 등 섬세한 동작에 이르기까지 100개 이상의 반려견 행동 언어가 탑재돼 있다. 향후 음성 언어, 질병 시그널 등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펫톡은 반려견 종합 솔루션 앱 '견인사이' 내 서비스로 탑재됐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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